사상체질별 식이요법과 운동요법

나의 체질은 무엇일까요? [체질감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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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학의 이론과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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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말하고 있는 '사상(四象)'이란 역학(易學)에서 나온 말로, 한의학에서 이 단어를 인용하여 이론적인 체계로 논술한 것은 한의학의 최대 원전으로 꼽는 내경의 이십오태인론과 오태인론을 효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경의 상한론과 경악전서의 음양인론에서도 이론적인 근거를 찾을 수 있습니다.이와는 다르게 동무 이제마는 사심신물(四心身物)의 사상(四象)을 제시하고, 이를 토대로 실제적인 임상을 통해 체득한 경험을 더하여 새로운 병리와 치료방법을 수집한 학설로, 일명 체질의학이라고도 합니다.

동무 이제마의 사상의학은 사상이란 개념으로 체질군을 고정하고 친부적인 장부기능의 허실강약의 관점을 논한 것으로, 심지어 사람의 외형적인 용모와 거동, 심성, 성정 또는 병리, 약리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개인체질에 따라 상이하다는 전인적인 관념으로 논술하였습니다.

즉 성리학의 이기성정론(異氣性精論)에서 나온 성정을 토대로, 심(心)이 모든 질병의 원인이 된다고 인식하여, 심신의 균형관계에서 병리현상을 이해하는 의학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희노애락(喜怒哀樂)의 성정에서 怒哀의 기(氣)는 상승(上昇)하고, 喜樂의 기(氣)는 하강(下降)하므로, 怒哀의 기가 과다하면 하초인 간(肝)과 신(腎)이 손상되고 喜樂의 기가 과다하면 상초인 폐(肺)와 비(脾)가 손상된다고 하여 회노애락의 감정 변화가 인체에 미치는 병리적인 현상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사람의 희노애락의 성정에 의해 천부적인 장부(臟腑)의 허실(虛實)이 생기고 이에 따라 각 체질별 장부(臟腑)의 대소(大小)가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장부의 대소는 현대의학에서 말하는 해부학적인 대소(大小)가 아니라 장부의 기능적인 면에서 대소(大小)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한편 후천적인 병인론에서도 희노애락(喜怒哀樂) 등의 감정적인 요소가 질병의 중요한 원인이 된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상의학에서는 질병의 치료에 있어서도 병리현상보다 개개인의 체질을 위주로 하게 되며, 같은 병이라도 치료방법과 사용하는 약제가 체질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사상체질 검사 명가 한의원 213.26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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